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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08. 17. 샘터찬물 편지 - 422017-08-17 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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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공감, 매우 중요합니다. "! 당신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이것은 가슴 뭉클한 위로가 됩니다

위로일 뿐만 아니라 격려가 되고 약속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삶이란 그렇게 짜여 있습니다.


_<담론> 중에서

 

나이가 자꾸 들어가면서 학창시절에 그렇게 친했던 친구와도 자꾸 만남의 횟수가 줄어 듭니다

그러다 보니 그 친구와도 1년에 한두번 만나면 어색한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서로 공감할 것이 자꾸 줄어 듭니다. 그 친구와 서로 같은 마음과 꿈을 가졌던 옛날이 자꾸 그립습니다

옛날 우리가 가졌던 그 가슴 뭉클했던 위로와 공감을 우리는 어디에서 다시 찾을까요

물질과 돈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어 늘 고민하고 삽니다. 공감이 그만 고민이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