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림자 추월_신영복의 언약 – 마지막강의

  4. 그림자 추월 이 균열된 피라미드 속에 이런 모양의 우리들이 달려가고 있지 않는가. 그림자를 추월하려는 가망 없는 질주를, 바로 내가, 우리가, 우리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림자를 추월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강제하지도 않는데,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속도를 내기 위해서 가망 없는 질주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러한 질주를 강요하는…

3. 피라미드의 균열_신영복의 언약_ 마지막강의

피라미드의 균열 지금 세계, 또 우리나라의 국민경제를 그림으로 표시하면 이런 모양으로, 피라미드의 뿔 부분만 찬란한 황금이고 나머지는 균열을 보이고 있는 대단히 불안정한 그런 세계 질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균열이라 것은 양극화, 빈곤화… 이런 것이기도 하고. 이러저러한 고난과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이 균열이라는 것은 하부가 우민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정치권력의 상부가 권력을 장악하면서 바로 착수하는…

2-1존재성을 강화해 온 근대. 2-2 콜럼버스의 달걀_신영복의 언약_ 마지막강의

  2. 존재성을 강화해온 근대 세계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근대사회는 이런 모양의 개별적인 존재성의 집합으로 나타났고 이런 개별적 존재성이 자기 존재를 강화하는 운동을 부단히 해왔던 것이 근대사회의 전개 과정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하나 하나의 개별적 단위가 자기 개인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 어떤 회사나 조직 집단일 수도 있고, 또 국가나 국민일 수도 있습니다. 개별적인 어떤 범위의 자기라는 존재성을…

1.세계는 관계다_신영복의 언약_ 마지막강의

신영복의 언약_ 첫번째_세계는 관계다(1)(2) 우리가 맺고 있는 수많은 관계들을 잘 성찰하고 각성하는 것,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공부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변화하고 발전한다는 것은 그러한 관계들을 부단히 재구성하고 재조직하는 것. 그것이 변화와 발전이고 공부의 진전이다. 공부란 것은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이해이다. 우선 세계 자체가 관계이다 이런 뜻입니다. 세계가 관계다. 세계를 그린다면 이런 모양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2018년 신영복 서화달력 배송문의

2018년 신영복 서화달력 배송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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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회 전시회 (17.11.8~14) 알림

사단법인 더불어숲의 붓글씨 소모임 서여회(書如會)가 열여섯번째 전시회를 엽니다.
서여회는 신영복 선생님의 글과 붓글씨를 배우고 익히는 모임으로 매년 가을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모임은 매주 토요일 남산 더불어숲  공간에서 있으며 매년 초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특별전 ‘밀양’ 2017.10.31~2018.02.18

특별전 ‘밀양’ 국립 김해박물관에서 구석기~근,현대에 이르는 밀양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밀양 특별전이 열립니다. 다섯번째 테마인 ‘밀양에서 살다간 사람들’의 에필로그관에 신영복 선생님의 저서와 서화작품이 전시됩니다. * 전 시 품: 밀양 고례리 유적 출토 돌날등 1,000점 내외 * 전시기간: 2017. 10. 31 (화) ~ 2018. 02. 18 (일) * 개막행사: 2017. 10. 30 (월) 15시 * 밀양시립박물관…

2018년도 신영복 서화달력 예약판매

<2018년도 신영복선생님 서화달력 예약판매>

사단법인 더불어숲은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작품으로 제작한 2018년도 달력을 예약판매합니다.
(예약판매기간 8/29(화) ~ 9/29(금)

2018년도 달력의 주제는 ‘’변화와 소통’이며, 탁상형과 벽걸이형 2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