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 사무국장 채용공고(2/22~3/5)
[사단법인 더불어숲] 사무국장 채용공고(2/22~3/5)
상세사항은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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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54호, 2020년 12월호입니다.
기나긴 거리두기 속에서 <통>이 더불어숲의 자그맣한 연결 통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거리두지 않고 손과 손을 맞잡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통> 53호, 2020년 11월호입니다.
달력과 송년회 안내가 실렸습니다.
가을 갈무리가 순조롭길 바랍니다.
<통>52호, 2020년 10월호입니다.
노촌선생님 – 우이선생님 – 이승혁 선배로 이어지는 사제의 연쇄를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몸도 마음도 생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노촌선생님 – 우이선생님 – 이승혁 선배로 이어지는 사제의 연쇄를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몸도 마음도 생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통> 51호, 2020년 9월호입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수원숲 실천가들, 노동아카데미, 붓글씨 교실…
서로가 서로에게 어머니약손이기를 바랍니다.
올해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오픈했던 신영복 소리아카이브가 콘텐츠를 보완하여 2차로 오픈하였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오디오북, 성공회대학교에서 하셨던 교육대학원 교육사회학 수업내용, 진학사에서 하셨던 신영복 교실 수업내용, 북콘서트 및 연대의 의미를 담아 하셨던 외부 강연들, 서울대 입학식 축사, 노무현 추모콘서트 메시지, 만해문학상 수상소감 등 특별한 이야기들을 포함하여 신영복 선생님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만나실 수…
★시대의 참 스승, 쇠귀 신영복을 소리로 만나다★ 2017년 5월 15일 9시, 스승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신영복 #스승의날 #소리아카이브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길을 가리키는 사람이며, 그 길은 모든 사람이 달려가는 길이 아니라 <우리가 가야 할 길>이기에 당대에 스승은 없다고 하신 선생님 말씀이 귓가에 울립니다. 스승이 그리운 시대, 선생님이 남기신 말씀을 목소리로 만납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