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개인산방 - 인제내린천2018-07-21 20:25:16
작성자
첨부파일20180712_110003.jpg (2.81MB)

지나는 길에 들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추억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늦은 밤까지 선생님 말씀 듣고, 우리끼리(더불어 숲) 별처럼, 숲의 벌래소리처럼 이야기 꽃을
지웠다 피웠다.
그렇게 일년에 몇번 모여서 삶의 가치를 나누고 사랑과 우정을 나누었던 곳
더러는 인생의 선배를 모시고 속 깊은 얘기 담아 두던 곳.

이제는 주인이 바뀌어 육중한 문이 입구를 막고 있어
더 들어가 추억을 주워 담을 수 는 없었습니다.

무심한 계곡은 그대로 흘러 가더 군요.mb-file.php?path=2018%2F07%2F21%2FF857_20180712_105234.jpg
mb-file.php?path=2018%2F07%2F21%2FF858_20180712_105512.jpg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