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짧은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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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ntries.
이창열 이창열 wrote on 2017년 9월 28일 at 10:40 오전:
가끔 숨이 막힐듯이 세상이 답답한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한 번씩, 이 곳엘 들리면 牛耳의 숨소리가 들린다. 그의 웃는 얼굴이 보인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린다. "다음에, 언제쯤 서울 오나?" "자네 얼굴 보면 너무 편안하다. 그래, 쉬이 오마". 이런 이야기를 나누던적이 있었지- 회상 한다.
유선기 유선기 wrote on 2017년 7월 4일 at 5:01 오후:
이 공간에는 처음 글 남깁니다. 잘들 지네시죠? 기존 더불어 숲 사랑방에서는 조금은 부담없이^^ 옥수수 판매 광고 글을 올렸었는데...^^ 어디에 써야하나 고민하다 간단히 올려 봅니다. 올 해도 강원도 옥수수가 나왔습니다. 가뭄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잘 익은 모습으로 그 동안의 어머니와 저의 노력에 화답해 주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010-6373-9216 으로 문자나 전화주세요. ( 한접100개 : 40,000원, 반접 50개: 20,000원) (택배비 별도) 물론 덤도 몇 개 더 있지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여기에 글 남기는게 좀 머쩍고 죄송하네요
가끔은 가끔은 wrote on 2017년 2월 10일 at 7:20 오후:
한국에 살지 않아 선생님을 뵐 기회는 딱 한번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아쉬움 없이 멀리서 늘 기억했는데 돌아가신지 1년 쯤 지나니 더 지난 강연들을 찾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찾아 들어오게 되었네요. 사람을 향한 아름다운 선생님의 마음이 여러 마음이 모인 이 공간과 또 조직을 통해 이어져 가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언젠가 귀국하게 되는 날 밀양을 꼭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수라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전해주신 마음을 이어가리라 믿습니다.
나무 나무 wrote on 2017년 1월 19일 at 3:28 오후:
더불어숲 님들 늘 응원합니다.행복ㅎ하세요.^^
김선래 김선래 wrote on 2017년 1월 8일 at 11:08 오후:
[부고] 김인석 님 모친상 빈소: 부산 범천동 시민장례식장 특301호 발인: 2017년 1월 10일 오전 9시30분 장지: 양산 신불산 추모공원
손정민 손정민 wrote on 2016년 12월 25일 at 6:18 오후:
부끄럽고 답답하긴만 한 해가 저 혼자 흘러 갑니다. 울산에도 오시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 그나마 이런 공간이 마련되어 위안이 됩니다.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세상을 바라며 힘을 내봅니다.
김선래 김선래 wrote on 2016년 11월 22일 at 1:11 오전:
연달아 세 번! 시스템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이용하네요^^ 검토 등 잘 부탁드립니다~
김선래 김선래 wrote on 2016년 11월 22일 at 1:09 오전:
안녕하세요? 고 신영복 선생님과 고 이승혁 선배님을 추모하고 기억하고 기록하는 추모 카페를 개인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사단법인 더불어숲이라는 큰 숲과 교류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카페명은 "또 다른 더불어숲"이고, 주소는 다음과 같고요. 사이 좋게 지내고자 글을 남기네요. http://cafe.daum.net/TeoBuReo-Sup
김선래 김선래 wrote on 2016년 11월 22일 at 1:05 오전:
제가 세 번째로 사단법인 더불어숲의 한줄 방명록을 채울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사단법인 더불어숲의 모든 분께서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하시는 면모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최근에 제가 개인적으로 고 신영복 교수님과 고 이승혁 선배님을 추모하는 인터넷 공간을 개설하였습니다. 추모하고 기억하고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혼자서 작업하다 보니 찾는 이들도 거의 없고 콘텐츠로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뜻과 정신을 계승하여 살리고 기억하는 또 하나의 숲으로서 사단법인 더불어숲과 서로 교류하고 튼튼하게 연대하고자 하는 새내기 꼬마 숲으로서 인사를 올립니다. 꾸벅. 카페 이름은 "또 다른 더불어숲"이고, 주소는 다음과 같아요. http://cafe.daum.net/TeoBuReo-Sup 일하는 틈틈이 작업하다보니 아직 조산아 수준입니다만 우량아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달선생 달선생 wrote on 2016년 10월 8일 at 8:57 오후:
바로 엊그제도 남쪽 지방에 때 아닌 태풍으로 피해가 막심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승혁 선배 1주년 추모 모임이 있다하여 오랜만에 남산 더불어 숲 사무실을 찾아 갔습니다. 일년 전 그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을 때도 전날 센찬 비 바람이쳐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선배님이 처음 성공회대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소개해주셨고, 언젠가 강원도 인제 내린천, 산방에서 선생님의 야외 특강이 있어 밤늦게 찾아 가는 가운데 깜깜한 어둠 속에서 선배님이 직접 손전등을 들고 나오셔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글 에서도 소개한 바, 선배님이라 부르지만 솔직히 그 때 건강도 훨씬 좋았을 것이고 동안(童顔)이지라 저보다는 훨씬 젊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오늘 민속 막걸리 한 병을 사들고 남산 사무실로 올라가며, 같이 뒤풀이도 하며 선배 생각하고 막걸리도 서로 권하고 싶었는데, 저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 탓에 마음은 그러지 않았지만 먼저 내려왔습니다. 항상 낯설어 하고 어설퍼하는 나를 만날 때마다 챙겨주고 말 동무도 해주며 다른 더숲 회원들과 잘 어울리게 해주던 선배님의 그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어둠 속에서 불빛을 밝혀 안내해주었고 항상 남을 먼저 배려했던 선배님! 오늘 우리 후배 나무님들이 마치 선배님이 옆에 함께 하고 있는 듯 제 대신 막걸리도 권했을 것입니다. 선배님은 그런 의미에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든 후배님들 가슴 속에 선생님이 그러하시듯, 선배님도 늘 따뜻함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항상 동안의 그 얼굴로 늘 평안하십시오. 2016년 10월 8일 - 달선생 삼가 올립니다.
기천 기천 wrote on 2016년 9월 27일 at 2:58 오후:
가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춘풍추상을 생각합니다.
기천 기천 wrote on 2016년 9월 27일 at 2:51 오후:
더불어숲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 ^^
두메 두메 wrote on 2016년 9월 23일 at 7:13 오후:
이제 가을입니다. 붉게 물든 가을 단풍 하나, 봄꽃 부럽지 않다고 했습니다. 마음과 육체의 잎사귀를 떨어뜨리는 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용훈 유용훈 wrote on 2016년 9월 22일 at 4:17 오후:
누구나 편하고 쉽게 소통할수있는 한 줄 방명록이 생겼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